노보노디스크 NVO 주가, 배당금(당뇨병 치료제, 비만 치료제 관련주)

안녕하세요 엔지니어 둥이입니다. 살 빼는 약, 비만 치료제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 중 일라이 릴리, 존슨앤드존슨에 이어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의 주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세계적으로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왜냐하면? 약만 투여해도 살이 빠진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외모를 가꾸는 것, 몸매관리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자아실현 중 하나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해외 기업 외에도 국내 제약사들도 비만 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보면 인사이트로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기업으로는 유한영행, 한미약품 등이 비만 치료제에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노보노디스크는 일라이 릴리보다 먼저 비만 치료제인 ‘색센다’, ‘오젠픽’, ‘위고비’ 등을 개발했습니다. 색센다는 킴 카다시안, 일론 머스크 등의 다이어트 약으로도 유명한 약입니다.

노보노디스크(NVO) 주가 전망

노보노디스크 주가를 조금 살펴보면 지난해 9월 저점 기준 현재 60%가량이 오른 주가 흐름이고 2021년 기준으로는 2배 가량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최고가 수준으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 고점이 없다? 그런 기업으로 보여요. 한번 고점을 찍는다면 조정은 있겠지만 어디까지가 고점인지 모르고 달리는 기업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년정도만 해도 해당 주가는 70~80달러 수준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노보노디스크 손익계산서를 조금 보시면 매출 총이익 증가율과 영업이익률 증가율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며, 돈을 버는 기업이라고 그래프차트만 봐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순이익률은 22년 기준 32%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수익률이라면 회사는 주주 환원뿐만 아니라 신약 투자 개발에도 큰돈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 현금흐름표도 조금 살펴보면 영업활동 대비 현금흐름은 2022년에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활동에 대한 현금흐름은 다소 낮은 것으로 공장을 더 늘려 물량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보노디스크는 전 세계 당뇨병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30% 정도 차지하고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는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입니다. 앞서 말한 ‘삭센다’는 매년 매출만 1조원이 넘는 수준입니다. 또한 올림픽과 유고비 등 비만 치료제는 2022년 미국 판매 50% 이상 증가하여 현재 수요 대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노보노디스크는 2월경부터 투자비율을 최근 엄청나게 늘리고 있습니다. 현재 2개 생산라인에서 상반기에 1개 라인을 추가하고 하반기에 1개 라인을 추가 확보하여 4개 생산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생산라인이 더 늘어나면 노보노디스크의 주가는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노보노디스크(NVO) 배당금

노보노디스크는 반기별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당금 수익률은 주가가 수년간 급등했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은 다소 떨어지지만 배당은 매번 배당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으로 파악됩니다. 배당 투자자에게는 조금 보수적인 투자가 되는 종목이긴 합니다.

노보노디스크 NVO는 배당금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영업이익 증가,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에게 더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도는 장차 점점 주목을 받고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업에 대한 공부도 한번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