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가장 심한 암이다.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이 매우 높다. 이에 못지않은 강한 암이 바로 담낭암 담도암이다.1년에 7000명 이상 발병할 정도로 환자가 많고 치료도 쉽지 않아 생존율이 낮지만 췌장암만큼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증상이 나타나도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담낭암, 담도암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 증상과 예방법 등을 알아보자.

담낭 근처 암 환자 많아 치료 어려워

담낭 담도암은 담낭 담도에 발병하는 암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만 7200건 정도 발생해 국내 10대 암에 포함될 정도로 발병 환자 수가 많다. 췌장암은 7611건이다. 담낭 담도암의 5년 생존율은 남녀 전체 28.8%에 불과하다. 위암이 77%여서 비교하면 치료가 얼마나 어려운 암인지 알 수 있다.그래도 췌장암 생존율인 12.6%보다는 낫다.

암이 퍼진 상태에서 늦게 발견하면 수술 불가능한 상태로 병원을 찾는다.

담낭암 진단을 받는 환자 대다수가 수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암이 퍼진 상태로 병원을 찾는다. 수술이 가능해 담낭을 절제한 환자라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수의 암은 약으로 치료할 방법이 없어 수술이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치료율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암을 조기 발견해 수술을 받는 것이다. 진행된 담낭암은 수술을 할 수 없어 치료 후 경과가 매우 좋지 않다.

초기 증상이 없고 황달이 나타나면 상당히 진행된 경우다.

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초기 담낭암의 경우 복통이나 간기능검사상 이상만 나타날 수 있다.담석증만 있는 것으로 오인해 담낭을 절제하다 보면 암이 발견되는 사례도 종종 있다. 최근에는 정기 건강검진이 널리 보급되면서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초기 담낭암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일반적인 암 증상으로 무릎 체중 감소, 피로, 식욕 부진, 메스꺼움, 구토, 우측 상단 복부 또는 명치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 황달이 생길 수 있는데 피부와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며 갈색 소변과 회백색 변을 보게 된다. 피부 가려움증도 함께 생긴다.

담낭에 결석이 있으면 담낭암에 걸릴 위험이 최대 10배 높다

담낭암의 발생 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예방법도 일상생활에서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뿐이다. 담석증이 담낭암 발생에 큰 영향을 준다. 담낭 결석이 있는 사람은 담낭암 발생 위험이 5~10배 높다. 담낭에 저장된 액체가 돌조각처럼 굳어 결석이 만들어진다. 담즙에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이 붙으면 결석 위험이 높아진다.

쓰임새 건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담석증이 담당 암 담도 암의 최대 위험 요인이므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우선이다. 특히 비만은 담석증의 주요 위험 인자이다. 남녀 모두 과체중이거나 비만의 때, 담석증이 많이 발생한다. 절식하거나 급속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인 사람도 담석증에 조심해야 한다. 유전성도 있기 때문에 부모 형제와 자매 중에 담석증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가족력을 의식해야 한다.담도 바위는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되는 것이 있다. 암 디스토마를 담장 벽에 붙어 살면 위험도가 높아진다. 무엇보다, 담낭의 건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복통이 생기고 간 기능 검사에서 이상이 나타났을 경우, 무심코 지나가지 않고 의사와 상담하고 단노우 부위에 대한 검진도 하는 것이 좋다.#쓸개 암#담도 암#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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