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여고생들은 윤석열의 일본 방문이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했고 한국에 수학여행까지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장려한 고교는 조금 의아하다. 이번 수학여행은 일본 루테루학원고와 한국 전주의 신흥고 여학생회 관계로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2011년부터 두 학교는 자매결연을 맺고 수학여행을 통한 학교방문 등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루테루 학원은 한국, 호주 등 4개국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학생들은 매년 4개국 중 한 곳을 선택해 견학을 갑니다.

전주시 신흥고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완화돼 루테루학원고가 3년 만에 수학여행을 재개한 것뿐”이라며 “방학을 계속하는 등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 학교에 연락을 하지 않았고 보도자료를 낸 사실도 몰랐다. 루테루 학원 고등학교에서 방송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만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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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밝혀지다